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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лис 2019
밥먹을 때, 자기 전에 보기 좋은 영상을 만듭니다
이메일ㅣmelonmusk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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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값 하나는 확실했던|한 편의 K5 역사
수려한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던 기아 K5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기아]로부터 시승차량을 제공받았습니다.
[▼바로가기]
00:00 인트로
01:00 옳게 된 방향
02:19 K5(2010)
06:16 생긴 건 스포츠카인데
09:20 호랑이 기운!
11:02 더 뉴 K5(TF, 2013)
15:16 과학5호기, 위대한 서막
17:37 올 뉴 K5(2015)
22:18 심장이 여섯개!
26:53 파크타운의 재림
29:01 더 뉴 K5(JF, 2018)
33:28 기대와 실망은 비례한다
36:23 K5(DL3, 2019)
42:36 고양이 심장
44:43 뭐야 우린 왜 안 줘요
46:32 더 뉴 K5(DL3, 2023)
52:26 하이브리드는 늘 옳다
55:05 잘생긴 게 최고야
#k5 #k5하이브리드 #더뉴K5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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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K5(2010)
06:16 생긴 건 스포츠카인데
09:20 호랑이 기운!
11:02 더 뉴 K5(TF, 2013)
15:16 과학5호기, 위대한 서막
17:37 올 뉴 K5(2015)
22:18 심장이 여섯개!
26:53 파크타운의 재림
29:01 더 뉴 K5(JF, 2018)
33:28 기대와 실망은 비례한다
36:23 K5(DL3, 2019)
42:36 고양이 심장
44:43 뭐야 우린 왜 안 줘요
46:32 더 뉴 K5(DL3, 2023)
52:26 하이브리드는 늘 옳다
55:05 잘생긴 게 최고야
#k5 #k5하이브리드 #더뉴K5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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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언뜻 봐도 예쁘고 사랑스럽다|K5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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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진 디자인으로 중형차 시장 1위를 탈환했던 3세대(DL3) K5, 더 뉴 K5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기아]로부터 시승차량을 제공받았습니다. [▼바로가기] 00:00 인트로 00:19 K5(DL3, 2019) 06:31 고양이 심장 08:38 뭐야 우린 왜 안 줘요 10:27 더 뉴 K5(DL3, 2023) 16:21 하이브리드는 늘 옳다 19:01 잘생긴 게 최고야 #기아 #k5 #더뉴k5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기대가 크면 좋을 게 없더라구요|K5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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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계승한 디자인과 한층 개선된 주행 품질을 선사했던 2세대 K5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바로가기] 00:00 인트로 00:19 올 뉴 K5(2015) 05:00 심장이 여섯개! 09:40 파크타운의 재림 11:48 더 뉴 K5(JF, 2018) 16:14 기대와 실망은 비례한다 #기아 #k5 #더뉴k5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잘생긴 게 죄가 되기도 합니다|K5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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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5] 볼거리는 충분했던 부산모빌리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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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지만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 다녀온 소감을 짤막하게 남겨봅니다. [바로가기] 00:00 인트로 01:04 BMW & MINI 02:40 현대 04:03 기아 05:17 제네시스 06:41 르노 07:41 어울림 #부산모터쇼 #캐스퍼일렉트릭 #르노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때론 담백하고, 때론 화끈한 국가대표 전기차|아이오닉 5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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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이라는 건, 살아남았다는 것 | 한 편의 윈스톰·캡티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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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인이 만들어야 제맛이지|윈스톰 이야기(feat.윈스톰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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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1톤 트럭 이야기] 요소수에 데이고 충전에 치였던 사장님들 존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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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차. 다들 왜 아반떼보다 몇백이나 더주고 이걸사냐고 뭐라뭐라 어쩌구 저쩌구 했지만 저에겐 너무나 좋은차였습니다.
스파크역사좀 소개해주세요
그돈씨
영상 진짜 최고 쏘렌토편도 부탁 드려요!!
소나타 트랜스폼이후로 면상 박살나는 쏘나타 vs 로체이후로 k5로 이름바꿔나오면서 점점더 이뻐지는 k5
아... 이 모델이 국밥인디...
17:14 그 밖의 다른문제는 고알피엠 급가속 악셀시 백연을 뿜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14:33 저렇게 나왔어도…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릴때 k7 볼때마다 이차랑 참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음
k5 3세대 디자인 보고 국산차도 이런 디자인을 뽑을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ㅎ 진심 멋있음
과학5호기 차는 괜찮은데 이미지가...
1.6터보 전용 요트블루가 진짜 너무 이쁨
완성형 디자인이었던 DL3에 스타맵 시그니처 억지로 집어넣느라 기괴해짐... 쏘나타 디 엣지에 판매량 역전당한 가장 큰 이유
기아하면 이미지가 너무 인좋아서.,..,,
처음엔 외관을 봤을댄 투싼이 과한 디자인이고, 스포티지가 더 무난하고 멋져보였습니다.. 3년이 지난지금 제 생각이 정반대가 되었습니다. 투싼이 깔끔하고 예쁘고, 스포티지는 보면 볼수록 조잡해 보이네요. 이번에 바뀐 실내디자인은 투싼이 편의성이나 간결함에서 더더 압승. 바로 직전모델 단점은 적응안되는 버튼기어, 그리고 문닫을때 뭔가 다른차들이랑 느낌이 묘하게 다른데 거슬림..
한 엔진을 06년부터 18년까지 쓴것도 아니고, 한 미션을 06년부터 18년까지 쓴 것도 아닌데... 그리고 싼타페 CM과는 윈스톰이 경쟁 모델인데 왜 캡티바를 싼타페 CM과 비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캡티바라는 이름을 달고 현역으로 뛴 건 단 7년밖에 안됩니다. 이후부터는 이쿼녹스가 대체하고 있죠. 캡티바내부에서도 페리 되면서 사실 외형도 크게 바뀌었고, 엔진 미션 모두 교체 됐습니다. 만약 현기였다면 올뉴머시기라고 풀체인지 모델로 소개했을 겁니다. 이름을 그냥 캡티바로 달아서 나온게 문제였겠죠. 그러나 내부적으로 뜯어보면, 사실상 캡티바도 1세대(보령+유로5), 2세대(아이신+유로6)로 나뉘어진 것이기 때문에 말이 페리지 실질적으로 풀체인지와 다를바 없습니다. 오히려 현기가 변태적으로 잦은 페리및 풀체인지로 기존 오너들이 짜증나기도 한 상황이죠. 차를 사면 2~3년 안에 풀체인지 나와버리니 말이죠.
원래 미국차들이 이름을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랭글러의 경우도 JK가 07~17년까지 있는데 07년모델과 17년 모델은 엔진부터 미션까지 모두 다릅니다. 년식에 따른 엔진과 미션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조사하면 알테고요. 캡티바는 첫 등장부터 현재까지 미션도 보령미션 1~2, 그리고 아이신 미션까지 여러번 거쳤고 엔진도 당연히 유로6까지 도입하면서 몇번이 변경됐습니다. 외형적인 모습도 11~15년 캡티바, 16년 페리된 캡티바죠. 윈스톰에서 캡티바까지 사골 모델이라고 하는데 한 엔진을 계속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왜 사골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기 3년주기로 페리된 후 5~6년 풀체인지 된거랑 큰 차이 없습니다.
현대 왜건 많이 봤지만 기아 왜건도 있었구나ㅋㅋㅋㅋ
스팅어 3.3 진짜 좋은데
가격...
대부분 법인 관공서 같은 곳
수요층의 재정적 문제가 컸죠. 20~30대가 사기엔 너무 비쌌고 40~50대는 저거 살바엔 제네시스 란 대안이 있었으니...
스팅어는 모든방향으로 가능성이 열린 차입니다 데일리카로 써도 유지비 부담이 그렇게 크지 않고 충분한 실내공간과 생각 이상으로 광활(?)한 트렁크 공간으로 패밀리카로도 활용가능합니다 GT성향 기반의 고성능으로 펀카를 추구할수 있으며 더욱 펀카를 추구하는 분들은 브레이크나 타이어를 보강한다든가 구동계 관련 더 적극적인 튜닝으로 서킷에 가서 갖고 놀기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든방향으로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말은 거꾸로 생각하면 모든 면에서 어중간하다 라고 받아들여질수도 있습니다 데일리카 패밀리카 관련해서는 국산차라인업에 이미 훨씬 훌륭한 연비와 실내공간,저렴한 유지비를 자랑하는 세단과 SUV가 다양하게 쫙 깔려있으며 펀카로서의 활용은 좀더 FUN한 방향으로 세팅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도 저도 아니고 어중간하다고 평가하는 전문가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볼구하고 스팅어라는 차를 봤을때 느껴지는 감성,운전시 느껴지는 즐거움 이런것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할수밖에 없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스팅어 두대째 타고 있는데 취향적으로 구형이 더 예뻐서 종종 생각납니다 구형 리어램프가 참 예쁘고 19인치 휠이 스팅어 이미지에 너무나도 어울려요 지금은 마이스터 아크로에디션 풀옵션 타고다니는데 타고 다니면서도 가끔 구형 보이면 미묘한 감정으로 한참을 쳐다봅니다
메기타 : x같네 진짜...
53:12 집중해서 보고있다가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자 전직 완료 ㅋㅋㅋ
보르노차네 성차별한
K5왜건은 아주자동차대학교에 가면 있습니다
기아 자나
충격 그 잡채 디자인 정말로 센세이션했음
우리나라는 왜건의 무덤임
k5 3세대 디자인은 아직도 레전드...
중년 오너가 많아진건 쏘나타가 지겨운 중형차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서 구매한 경우가 많을거에요
좀 팔린다 싶으면 가격 확 올리는게 지엠 ㅂㅅ짓 그래 놓고는 트랙스같은거 깡통 다 빼버리고 우리 싸요 이 ㅈㄹ하고 있으니
기아하면 K시리즈 중에서 k7이 대표작이였는데 그 명맥을 끊어버리고 k8로 가는게 넘 아쉬움 k7은 마지막 모델인 프리미어가 제일 이쁜거같네요 2년채 안되서 네임이 k8로 변경되서 넘 아쉽네요
계속 욕만 하다가 시승차량으로 태세전환하는 것이 꽤나 인상적으로 느껴졌는데요.
앞모습 첨 나올때 뭐 저렇게 생겼나 했는데 지금 보니까 ㅈㄴ멋있네
이름이 단점인 자동차
2년 타니까, 하체 삐거억 삐거억~ 아침 냉간에 울컥울컥! 급발진마냥 브레이크 밟아도 튀어나가는 냉간시동.. 안좋은 기억만 가득한 2.0 스팅어 ㅜ
과학5호기라는 칭호에 어울리지 않는 가지치기 모델이다...
아직도 사고 싶당 중고라도 뽑을까 고려중
발전기 가는데 엔진 내림?
ㅡ 기아의 기술을 다시한번 인정 합니다......현대의 압력에......ㅠ.ㅠ
애초에 현대가 1위 기아가 2위였는데 현대가 기아 흡수하면서 기아브랜드 자체가 2위라기보단 그냥 현대 서브브랜드가 되면서 구매매리트가 이전보다 매우 떨어지기도 했음. 심지어 점점 디자인도 구려지고 있음. 기아는 그래도 디자인이나 혁신적인것들이 한번씩 나왔는데 현기되면서 기아는 그냥 마루타?짓하면서 차가 점점 현대틱 해지면서 구려지면서 기아의 장점을 약간 첨가하면서 기괴한차 생산시작.
G70 살래? 스팅어 살래? 이렇게 물어보면 10명에 7명은 G70을 선택.. 브랜드 파워에 밀린 비운의 차량..
팩트) 소형suv 흥행이끈건 트랙스가 아님
기아차 하면 K5부터 생각나네요
벨로스터 이야기ㅠ
Sm5정비성 최악이던데 에어컨필터 한번교체하는데 몇시간 빼먹음 진짜 왜이렇게 만들어놨지 답나온다 ㅋㅋ
🇯🇵일본차가 차폭이 좁아서 보닛에 부품간 간격이 좁음 ㅠㅠ 틈새에 손이 안들어감
지금이라도 중고살까고민중인데 아...